오늘의 아침뉴스 입니다.🌞
["무언가를 해라. 잘되지 않으면 다른 무언가를 해라.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 없다." (짐 하이타워)]
★주요 뉴스브리핑[2026년 6월 10일(수)]
✨경제/증권/부동산/산업/생활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지수 : 8,096.93
✔코스닥 지수 : 967.81
💰미국(원/달러) : 1,512.10원
💰일본(원/100엔 ) : 944.21원
🚗휘발유(원/리터당) : 2,010.11원
🚕경유(원/리터당) : 2,004.59원
(※2026년 6월 9일 종가기준)
📕코스피, 장중 7% 넘게 급등해 '8천피' 회복
코스피가 9일 장중 7% 넘게 급등해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되찾았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3.26포인트(7.12%) 오른 8,017.6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한때 8,021.91까지 뛰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전날의 낙폭(-8.29%)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한 내내 "HBM 더 달라" 젠슨 황…삼성·SK와 '3각밀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5일에 걸친 방한 일정이 국내 기업들과 AI 생태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남긴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둘러싸고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3각밀당'을 연상케 하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엔비디아가 구상하는 AI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따라 업체 간 경쟁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풀이가 나온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세 차례나 만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개인정보위, 내일 쿠팡 제재안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나오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올해 2월 쿠팡의 유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천367만3천817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 대미투자 상업성 기준 마련…예상수입으로 원리금 충당해야
정부는 총 2천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으로 한국에 분배되는 예상 수입이 투자 원리금을 전부 충당할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안에는 오는 18일 시행을 앞둔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의 대통령령 위임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세부 규정이 담겼다
📗 정부 "10대 자살률 2035년까지 절반으로"…위기징후 AI로 포착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손을 잡았다. 교육부는 15개 부처가 참여한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9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보험관련 소식✨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늘어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이 되는 상한액과 하한액이 국민의 소득 상승분만큼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고소득 가입자가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노후에 돌려받는 연금 수령액의 기준 역시 높아져 장기적인 노후 소득 보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 조정안이 확정돼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최근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 변동률(3.4%)을 반영한 결과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시진핑, 방북 이튿날 김정은과 우의탑 참배·당 간부학교 방문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이틀째인 9일 평양의 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며 북중 혈맹 관계와 전통 우호를 재차 부각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평양 모란봉 기슭에 있는 우의탑을 찾았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다. 우의탑은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이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1%로 인상 유력"…31년 만에 최고 수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오는 15~16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에서 1.0%로 인상할 것이 유력하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기준 금리가 1%에 도달할 경우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처음이다.
9일 닛케이신문은 우에다 가즈오 총재와 부총재 등 일본은행 지도부는 오는 16일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안건을 제출할 예정이며, 9명의 정책 위원 가운데 과반 찬성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또 국채 매입 축소 중단안도 정책위원 과반이 지지하는 분위기로, 정부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사회/연예/스포츠 등 기타✨
✅경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도청 압수수색에는 경찰 10여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에서 이번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주택 처분 진행…계속 내놓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소유한 주택들의 처분 문제와 관련 "지금 진행 중으로, 계속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다른 주택 처분 계획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후보자가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시사상식✨
🔎제2금융권
은행을 제외한 그 밖의 금융기관. 비은행금융기관이라고도 한다. 보험회사, 신탁회사, 증권회사, 종합금융회사, 여신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 등을 통칭한다. 1970년대 이후 자금수요의 다양화를 위해 사금융을 흡수하여 보험회사와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설립되기 시작했다. 중앙은행의 금융정책 규제대상에 해당되지 않다. 출자금·기금·보험료·신탁예금·채권발행·부금 등의 형태로 재원 조달하는 것이 제1금융권 은행과의 차이점이다. 대출 절차가 비교적 간편하나 이자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