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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브리핑

오늘의 뉴스브리핑 [2026년 6월 11일(목)]

작성자정기진|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오늘의 아침뉴스 입니다.🌞

["지금 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해 몰입하여 나 자신을 오롯이 그 순간에 두어야 한다." (좋은 글)]

★주요 뉴스브리핑[2026년 6월 11일(목)]

✨경제/증권/부동산/산업/생활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지수 : 7,730.82
✔코스닥 지수 : 951.63

💰미국(원/달러) : 1,522.62원
💰일본(원/100엔) : 947.05원

🚗휘발유(원/리터당) : 2,010원
🚕경유(원/리터당) : 2,005원
(※대한민국 2026년 6월 10일 종가 기준)

📕코스피, 또 4.5% 급락 7,730 마감…다시 '8천선' 밑으로

코스피가 10일 전날의 급반등 이후 다시 4% 넘게 급락, 널뛰기 장세를 펼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한때 장중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

📗카카오 창사 첫 파업…노조 "29일 추가 파업" 예고

2006년 카카오(카카오 전신 아이위랩)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한 카카오가 오는 29일 추가 파업을 예고하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졌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진 셈이다

📘삼전 소액주주, 주주명부 열람 소송…성과급 후폭풍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소송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액트는 이번 소송을 통해 주주명부를 확보하는 즉시 최소 1만명 이상의 주주들에게 우편물을 발송, '영업이익 N%' 성과급 10년 협약에 대한 주주권 행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액트에는 삼성전자 주주 1만4천721명이 참여해 총 1조6천억원 규모의 주주 인증을 마친 상태다.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탱크데이 충격 벗어나나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던 국내 스타벅스 이용이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최태원 "반도체 차기 공장입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급증에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건설 이후 계획 수립이 빨라지게 된 상황이라며 지역·해외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입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면서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 이것도 아닐 수도 있다. 시장이 그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관련 소식✨

📝설계사 곁에 AI…보험영업 현장 달라진다

보험영업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상품 추천과 가입설계, 상담 교육에까지 AI가 도입되면서 AI 기반 영업 지원 체계가 보험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다만 설계사가 AI 분석 결과를 충분한 검증 없이 수용하는 등 AI 의존도가 커질수록 판단 오류나 불완전판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내일 시행…허위사실 유포시 최대 징역 5년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성평등가족부는 11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 위안부피해자법과 위안부피해자법 시행령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젠슨 황 “주식으로 전 재산 잃은 적도…실패는 곧 성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국내외를 아울러 생애 첫 예능 프로그램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황 CEO는 10일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000조 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 영화 같은 인생 역경을 들려준다.

그는 파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엔비디아의 위기 시절과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당시를 이야기하며, 한국과 함께 성장해 온 특별한 인연을 소개한다.

✨기업/사회/연예/스포츠 등 기타✨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

정부가 '12·3 비상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이래 군내 권력기관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온 방첩사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증거보전 결정 난 투표용지 상자 사라진 듯…선관위 "갖고있지않다"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를 10일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투표용지 상자가 이미 사라져 증거 보전이 불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도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이번 사태의 핵심 물증의 행방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시사상식✨

🔎초기업노조

초기업노조는 단일 기업이나 사업장 단위를 넘어 지역이나 산업, 직종 등을 기반으로 조직되는 노동조합을 말한다.

최근 반도체 총파업을 주도한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도 삼성그룹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형태의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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