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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인연(因緣)

작성자벽오동|작성시간25.04.05|조회수31 목록 댓글 0



바람 같은 인연(因緣)


"나다니엘 호손"이 쓴 作品 중에 
"데이비드 스완(David Swan)"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전 世界的으로 꽤 많이 읽혔던 소설입니다.
그 소설은 스무 살의 "스완"이라는 靑年이 故鄕을 떠나 

보스톤으로 取職을 하러 길을 나섰다가
나무 아래에 누워 잠깐 단잠에 빠져 있는 동안에 
그의 주변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要略 하면 이렇습니다.

"스완"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 동안 숲을 지나가던 
馬車가 바퀴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그 馬車에서 내린 나이 지긋한 夫婦는 下人이 바퀴를 

고치는 동안 햇빛을 避 하기 爲 해 잠시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平和롭게 잠이 든 "스완"을 발견했습니다.
世上 모르고 자고 있는 "스완"의 얼굴을 본 夫婦는 
한참 동안 잠자는 "스완"을 바라보다가 婦人이 男便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이 아이가 죽은 우리 헨리와 너무 닮았어요.
저는 우리 헨리가 살아서 돌아온 줄 알았어요.
아마도 하느님께서 이 아이를 헨리 대신에
우리 곁에 보내 주신 것 같아요.
이 아이를 우리의 養者로 삼으면 어떨까요?" 라고 말합니다.

그때, 이들 夫婦는 외아들을 잃고 財産을 상속할
친척이라곤 조카 한 명뿐이었지만 조카에게

滿足 하지 못해서 많은 苦悶을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 瞬間은 "幸運의 女神"이"스완" 위로 몸을
살며시 굽히는 瞬間이었습니다.
婦人은 "스완"이 스스로 깨어나 주기를 내심 바랐습니다.
"스완"이 깨어나면 "스완"을 自身의 집으로 데려가
養者로 삼을 生覺이었습니다.
그렇게 苦悶 하고 있는데下人이 “馬車가 準備됐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깜짝 놀란 夫婦는 "스완"을 깨우는 것을
抛棄 하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백만장자 夫婦가 그렇게 자리를 떠난 後에 이번에는
어여쁜 少女가 숲으로 왔습니다.
그러다가 잘 생긴 "스완"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서 도망을 가려 하는데 벌이 "스완"의
눈꺼풀에 앉으려 하자. 少女는 손수건으로 벌을 쫓아낸 뒤

"스완"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女의 아버지는 근방에서 번창하는 商人이었고
"스완" 같은 젊은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잘 생긴 "스완"의 얼굴에 少女는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렇지만, 困 히 잠들어 있는 小年을 깨울 수 없었습니다.
幸運이 다시 한번 그의 옷에 닿을 뻔했으나
"스완"은 잠에서 깨지 않았고
少女는 아쉬운 마음으로 길을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後에 두 惡黨이 도둑질한 物件을
나누기 위해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스완"을 발견했습니다.
한 도둑이 말했습니다.​
“저 녀석은 주머니에 넉넉한 돈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惡黨들은 잠든 "스완" 곁에 다가왔습니다.
惡黨 한 사람이 섬뜩한 칼을 "스완"의 가슴에 대고
한 사람은 "스완"의 꾸러미를 뒤지는데
그때, 마침 개 한 마리가 "스완" 옆에 있는 웅덩이
에서 물을 핥아먹고 있었습니다.​
“쳇! 개 主人이 곧 뒤따라 올 거야.”라고 하면서
惡黨 들은 즉시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잠시 後에 "스완"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그에게는 백만장자가
될 機會가 찾아왔었고
예쁜 처녀와 사랑을 할 機會가 찾아왔었고
죽음의 惡魔가 찾아왔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러한 事實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잠에서 깨어난 "스완"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이러한 "스완"의 모습이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生覺 합니다.
瞬間 瞬間에 일어나는 일 들을 알 수 없었기에

잡지 못하고 지나가 버린 數 많은 機會들
그리고 누군가의 도움에 依 해 나를 비켜간
수 많은 危險들 그런 것 같습니다.

"나다니엘 호손"이 쓴 이 소설처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數 많은 機會와 數 많은 危機 들이 우리 곁을 지나갔을 것입니다.
죽을 수도 있었던 危險들 큰 苦痛을 겪었을 行動들
큰돈을 벌 수 있었던 機會들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었던 機會들 예쁜 女人과
사랑에 빠질 수 있었던 機會들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運命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이러한 因緣이나 機會들이 틀림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뒤집어 生覺 해 보니 그것이 더할 수 없이
좋은 기회였는데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機會들은 모두 사람을 通 해
우리에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가 버린 일을 붙들고 後悔 해
봐야 무슨 所用이 있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因緣 들을 소홀히
對 하지 말고 한 땀 한 땀 精誠 서러이 所重하게 맞이하면 
結局 좋은 因緣으로 좋은 機會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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