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오늘은 전철 4.19묘지 역에 하차 택시로 대동문 코스 입구까지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했다.날씨도 쾌청하고 컨디션도 좋아 단숨에 백운대까지 올랐다.한창때 보단 시간이 20분 정도 더 걸렸지만 흡족했다.아직 오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흐뭇.
대동문 보수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북한산성 전체의 城(성)은 거의 끝났다.성으로 둘러쌓인 산 높이가 해발450~600m이니 500년전 축성사업이 얼마나 큰 공사인지 참 대단했단 생각이 들었다.이 성을 보수 작업 시작한지 10년이 되지 싶는데 이제 마무리 단계니 힘든 작업을 해냈네.
대동문에서 백운대로 가는 산행로도 얼마나 잘 해뒀는지 5년전보단 비단길 같았다.
계단과 안전 보호 철책 그리고 교행이 가능 할 만큼 넓혀진 길 하며 세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표가 난다. 이코스가 가장 길고 험한 길이었는데 그야말로 비단길 같다.실크 로드.
11시쯤 백운대 도착하여 한숨 돌리고 우이동 쪽으로 하산하여 즐건 하루를 보냈다.
내년에는 춘 추 두번이라도 올랐으면 하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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