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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음식정보

제주도의향토떡 빙떡...

작성자꽃사슴|작성시간12.01.10|조회수482 목록 댓글 6

 

빙빙 돌려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빙떡’.

멍석처럼 만다고 해서 멍석떡이라고도 하며 쟁기떡, 전기떡이라고도 불린다.

한겨울 군불지핀 따뜻한 아랫목에서 온 식구가 옹기종기 모여 빙떡 한입 배어먹는 재미를 모른다면

진정한 미식가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주인들이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빙떡이다.

빙떡은 ‘메밀’과 ‘무’가 주재료가 되는 단순한 음식이다.

빙떡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고 무슨 맛인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번 씹다보면 고소하면서도 메밀 특유의 거친 느낌이 오롯이 살아있어 그 맛에 매료된다.

메밀은 여타 곡물에 비해 무기물 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곡물이다.

하지만 소화요소가 풍부한 무가 더해지면서 섭취를 도울 뿐 아니라 제주 사람들의 빈약한 먹거리를

보완해줬던 효자 음식이 됐다.

빙떡은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다.

 

 

 

무를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찌고 소금 간 하는데 살짝 볶아내도 좋다.

메밀가루를 물에 풀어 주루룩 호를 정도의 반죽을 만들고 약한 불로 충분히 달군 팬이나 솥뚜껑 위에

반죽을 한 국자 떠 놓고 지름 15cm 정도의 얇은 메밀 전병을 부친다.

대소쿠리를 뒤집어 놓고 메밀 전병을 펼쳐 놓은 후 가장자리에 무채를 한 수저 올린다.

이때 무채가 가운데로 몰리게 하면서 너무 단단하지 않게 말아준 후 양쪽 귀를 지긋이 눌러주면

빙떡이 완성된다.

 

무채썰어 양념한것~~~맛소금,깨소금,참기름...

 

 

 

김치를 채썰어 넣어도 별미다.~~~

 

▶빙떡이란?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해서 팬에 부치고 채 썰어 데쳐낸 무를 양념해 소로 넣고 길죽하게 말아서 만드는

제주도의 향토떡

▶설명

제주도에서 관혼상제에 빠지지 않았던 음식으로 빙빙 돌려 만들었다고 해서 빙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멍석처럼 만다고 해서 멍석떡이라고도 하며 쟁기떡, 전기떡이라고도 불리고 강원도의 메일전병(메일총떡)과비슷하다.

▶만드는 법

빙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메일가루에 물을 부어 묽게 반죽한 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친다.

무를 채 썰어 데쳐낸 뒤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한 무나물을 전 안에 소로 넣고 말아서 만들면 완성!

무나물 소 대신 붉은팥 앙금에 설탕을 넣은 팥소를 만들어 넣기도 한다

[출처] 빙떡|작성자 스마일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해서 팬에 부치고 채 썰어낸 무를 양념해 소로 넣고 길죽하게 말아서 만드는 제주도의 향토떡이다...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만드러 보셔요.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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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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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사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10 음식점을 했던 생각도 나고 나도 먹고싶어서...그립네요...이번 명절에는 음식을 많이해야해요.벌써 스트레스가 몇년만에 한번씩 친척모두 집에서 해야하니 여자들마음 알죠...
  • 답댓글 작성자드러머 | 작성시간 12.01.10 제가 하는 형님제사 하나있어서 음식 준비 저도 많이 합니다.. 아들만 둘에다.. 한애는 제대했고 한애는6월 제대이기하지만.. 저는 항상 전 담당입니다.. ㅋㅋ
  • 작성자꽃사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11 우린 대가족 6남매 마지 알죠...동서들은 무형지물 더이상 안해도~~~가족만30명...!!!
  • 답댓글 작성자드러머 | 작성시간 12.02.04 헉 깜놀
  • 작성자꽃사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07 힘들어 킹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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