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0년대 시 2025버전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작성자박선정|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 박해강(선정)
 
마음이 저리고 저리도록
만나고 싶다,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이 주체할 수 없는 마음
가눌 수 없도록 만나고 싶은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언제였던가 어릴 적
새고개 넘으며 애간장 끓던 기억은
그리운 사람을 향한 마음
주체할 수 없었던 먼 훗날처럼
 
지금의 그날은
앞으로 있을 그날은
나의 기다림으로 그리운 사람 위해
꽃다발 하나 예비해야겠다 
그랬던 정성으로
그토록
 
주체할 수 없었던 그때의 먼 훗날처럼 .
 
1993. 7. 25 지은 시,  2026. 6. 23. 옮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