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흙놀이합니다.
채반에 흙을 탁!탁! 고운 흙을 그릇에 담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요. 소반에 음식을 차려놓고 냠냠~
흙을 만지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부드러움이 묻어 있어요.
흙놀이를 마친 동생들은 호수로 "앵~" 소방관이 되어보네요.
방울토마토가 심어진 화분에 물을 가득~가득~ 주었지요.
"빨리 자라라"
아이들의 소원처럼 얼른 자라서 방울토마토가 열매를 맺기를~~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등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평화로운 흙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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