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모두 파이팅!

[박석영]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미세먼지로 실내놀이를 합니다.
낚시놀이를 하는 아이들~ 상어를 잡는다고 해요~
형님들의 낚시에 어떤 물고기가 잡혔는지 궁금한 강민이~
기차타고 광주도 다녀오고~
숟가락 2개로 집게를 만들었다고 좋아하는 이담이~
다같이 생일상 음식을 만들어 모두의 생일을 즐깁니다.
아이들의 놀이형태는 자주 바뀌면서 놀이합니다.

[정우엄마]

와 집게!! 대발견이네요!

[오경희]

매일매일 커는 아이들은 매일매일 놀이도 다양해 집니다.
강민이의 포즈는 이제는 형아가 되어 초등 중등으로 진학한
아이들도 거쳐갔던 모습입니다.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