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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생활

알차게 신나게~~

작성자이연희|작성시간23.05.24|조회수30 목록 댓글 3

사다리로 휴게소를 짓습니다

그옆에 식당을 운영하네요

실크천을 두르고

깔고 노는데
그런데 훼방꾼이 나타난 듯 표정이^^

괴물이 사는 큰 마을과 작은 마을 사람들의 전투가 시작된대요

드디어 휴게소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형이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누나가 하는 실꼬기가 하고 싶은데.
그러다 실패에 실을 감아 봅니다
집중해서 잘 하네요

실꼬기의 달인들

이제 좀 휴식

슬아도 배워봅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그새 더 컸네요.
시간이 아까운듯 바쁘게 알차게 놉니다.
산에 간다고 하니 정리도 금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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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우엄마 작성시간 23.05.25 정현이도 실꼬기의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ㅋㅋ
  • 작성자오경희 작성시간 23.05.25 매일 나아가는 아이들~~~
  • 작성자다온라온 맘 작성시간 23.05.25 알록달록 천만큼 아이들의 놀이도 알록달록 다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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