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로 휴게소를 짓습니다
그옆에 식당을 운영하네요
실크천을 두르고
깔고 노는데
그런데 훼방꾼이 나타난 듯 표정이^^
괴물이 사는 큰 마을과 작은 마을 사람들의 전투가 시작된대요
드디어 휴게소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형이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누나가 하는 실꼬기가 하고 싶은데.
그러다 실패에 실을 감아 봅니다
집중해서 잘 하네요
실꼬기의 달인들
이제 좀 휴식
슬아도 배워봅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그새 더 컸네요.
시간이 아까운듯 바쁘게 알차게 놉니다.
산에 간다고 하니 정리도 금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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