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동화를 듣고, 생일 편지 내용을 귀 기울여 듣고,
엄마에게 드릴 선물과 이담이의 생일 선물을 챙깁니다.
네 살이 되었음을 생일초로 확인하고, 건강과 행복을 비는 생명초도 힘껏 불어 불을 끕니다.
형님들의 생일선물도 받았습니다.
정우, 정현이가 이담이에게 깜짝 선물도 해주었지요.
이담이가 좋아하는 미역국에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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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위타샤 (이담맘) 작성시간 24.01.15 막내라 그런지 누나형아들 품에 폭 안기네요 ㅎㅎㅎㅎ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형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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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경희 작성시간 24.01.16 이담아 생일 축하해~~ 벌써 4살이 되었구나...
아장아장 걸어서 빵집으로 오던 네가 ..... 예쁘고 밝게 자라는 모습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처럼 그렇게 자유로운 너의 모습으로 잘 커가길바래... 사랑해~~^^ -
작성자심수빈.수아 맘 작성시간 24.01.16 귀여운 이담이, 생일 측하해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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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우엄마 작성시간 24.01.16 이담이가.. 네살이라니!!!
우리모두의 막둥이가 ㅎㅎ 많이도 컷네요~~
여전히 귀엽지만. 그래도 형님의 모습도 보이고요~?ㅎㅎ
귀여운 이담아😊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