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지개다리를 건너옵니다
생일동화 듣는 내내 긴장한 얼굴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한지 우리의 생글이가 영 웃지를 않네요
선생님이 간지럼을 태워봅니다
이제 좀 웃네요
여덟 살 생일초를 끄고
건강과 행복을 비는 생명초를 껐습니다
라온아, 생일 축하해~~
라온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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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지개다리를 건너옵니다
생일동화 듣는 내내 긴장한 얼굴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한지 우리의 생글이가 영 웃지를 않네요
선생님이 간지럼을 태워봅니다
이제 좀 웃네요
여덟 살 생일초를 끄고
건강과 행복을 비는 생명초를 껐습니다
라온아, 생일 축하해~~
라온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