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햇빛 생활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작성자박석영|작성시간24.02.07|조회수33 목록 댓글 2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묵은 해는 지나가고 새해(음력설)가 왔어요.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새해 맞이를 합니다.

떡 썰기를 합니다. 칼 사용이 많이 허락되지 못하기에 유아들은 떡 썰기에 즐겁게 참여하지요. 내일 맛있는 떡국을 끊여 먹을겁니다. 떡국은 열 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그래도 나이는 한 살 밖에 못 먹어요~

설에 할 수 있는 놀이를 즐깁니다.
"윷 나와라! 윷이다~ 모다"
아이들은 그저 던져보아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니 즐거워하고, 이긴팀은 기분이 두 배로 좋아보입니다.

내일은 세배를 하고, 우리가 썬 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을겁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정우정현엄마l 작성시간 24.02.07 떡국 썰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ㅎㅎ
    내일 떡국 먹을때 더 소중히 먹을수 있겠죠^^
    한복입은 친구들 정겹네요☺️
  • 작성자심수빈.수아 맘 작성시간 24.02.08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