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 동생도 오고 채림이도 여행을 다녀와서 오랫만에 잔칫상이 벌어집니다
인형의 집도 만들었지요
슬아도 캠핑을 다녀와서 뒹굴뒹굴 놉니다
버스에 사람을 많이 태웁니다
뭔가를 손이 가는대로 시작.
어제에 이어 어린이집을 만들더니 이젠 큰 집으로 바뀌어 방을 꾸밉니다
졸업할 나이가 되니 그림이 바뀝니다
사다리를 그리는 것 같더니 한 칸 한 칸 색을 입힙니다 선들이 교차하며 안정감을 이룹니다
기도하는 것 같지요?
밀랍을 녹이고 있습니다
설날 이후 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이 하나둘 등원을 합니다 아이들의 노래소리도 커집니다
비바람이 불어서 산책을 못 가고 반가운 친구들과 실내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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