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축하편지를 읽어주십니다
사랑스런 아이의 자람에
떨리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엄마 아빠 없이 선생님들과 하룻밤을 자는 1박 2일 졸업여행을 원장님께서 앨범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가 응원을 해주는 구름다리를 만듭니다
장애물도 넘고 비바람도 맞고 자신의 힘으로 씩씩하게 헤쳐 나갈 것입니다
도선행 선생님.
맛있는 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단체 사진
선생님과도
이젠 참석하신 햇빛 모든 가족
라온이네
윤조네
서호네
정우네
정우네는 할머님 할아버님이 모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초를 끄며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긴 시간 배배 꼬이지만 잘 참고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학령기로 가는 아이들.
이젠 진정한 배움의 길로 들어섭니다.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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