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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생활

드디어 졸업이다~~

작성자이연희|작성시간24.02.21|조회수51 목록 댓글 1

부모님께서 축하편지를 읽어주십니다
사랑스런 아이의 자람에
떨리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엄마 아빠 없이 선생님들과 하룻밤을 자는 1박 2일 졸업여행을 원장님께서 앨범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가 응원을 해주는 구름다리를 만듭니다

장애물도 넘고 비바람도 맞고 자신의 힘으로 씩씩하게 헤쳐 나갈 것입니다

도선행 선생님.
맛있는 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단체 사진

선생님과도

이젠 참석하신 햇빛 모든 가족

라온이네

윤조네

서호네

정우네

정우네는 할머님 할아버님이 모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초를 끄며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긴 시간 배배 꼬이지만 잘 참고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학령기로 가는 아이들.
이젠 진정한 배움의 길로 들어섭니다.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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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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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경희 작성시간 24.02.22 축하해~~~~ 사회라는 구조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너희들의 준비된 내면의 힘을 믿어..
    햇빛은 너희들에게 유아기를 선물한 곳 ... 기억속에서 언제나 살아 있을거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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