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햇빛 생활

우리의 놀이터로 정한다.

작성자박석영|작성시간24.03.06|조회수47 목록 댓글 3

수명산에 우리만의 놀이터를 찾았습니다.
낙엽이 푹신~
작은 나무들이 옹기종기~
긴나무가 미끄럼틀이 되어주고~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수명산은 황토흙으로, 흙을 만지는 아이들 손에 흔적을 많이 남기기도 합니다. 나무 밑의 이끼도 놀이 친구입니다.
내일도 이 곳에서 계속~계속~ 놀자고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수빈.수아 맘 작성시간 24.03.07 오^^ 좋네요!
  • 작성자오경희 작성시간 24.03.07 그래... 또 다른 보금자리에서 더 즐거워지길 ..... 좋다.
  • 작성자l정우정현엄마l 작성시간 24.03.07 작당모의 하는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