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산이 언덕길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힘이 든다고 표현하지만,
"수명산 탐험가자"
"와~ 어디로 가요~ 빨리가요"
할머니가 챙겨주신 맛있는 간식~
선생님이 챙겨주신 맛있는 간식~
맛있는 먹거리를 많이 챙기고~
탐험갑니다.
아직 진달래는 얼굴을 내밀지 않은 수명산~
다듬지 않은 길을 만날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불도저 정신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네요~
꽃샘추위가 머물다 간 자리에 예쁜 꽃들을 빨리 만나길 바라는 긴탐험시간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