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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생활

덥게 느껴진 산책

작성자박석영|작성시간24.04.02|조회수34 목록 댓글 3

아이들 눈에 봄꽃이 보입니다.
그리고 무슨 꽃인지? 꽃의 이름을 알고 싶어합니다.
산책을 가서도 아이들의 놀이를 보면 일상생활입니다.
조그마한 나뭇가지나 돌멩이로 땅을 파서 개미를 찾고, 나무 밑둥을 흙으로 채우고, 낙엽더미를 모아서 높이 쌓고,
초대를 합니다. 목적 없는 놀이를 합니다.
산책에서도 단순한 놀이감으로 상상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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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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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경희 작성시간 24.04.03 산에서 놀이는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로 가져오지요....
    아이들은 자유로워진 움직임으로 자유로운 생각을 이끌어내고
    결과로 가져오는 무한 능력의 소유자들입니다.
  • 작성자l정우정현엄마l 작성시간 24.04.03 수명산이 벌써 편안해보이네요^^
  • 작성자노아엄마 작성시간 24.04.03 목적없는 놀이 참 좋아요. 어른들도 그래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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