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
'개운죽'에 이름을 짓었어요.
무슨 이름이 좋을지..
아이들은 1초도 고민 없이 뚝딱! 이름을 짓었습니다.
'사랑이, 펌프, 콩이, 튼튼이, 초린이, 보송이, 꽃이야, 하트야, 초롱이'
아이들은 대단합니다.
나의 꽃, 나만의 꽃입니다.
"선생님 물은 매일 줘야돼요?"
"물은 매일 안줘도 돼요"
꼼꼼히 물어보네요.
"얘들아~ 쑥쑥 잘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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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개운죽'에 이름을 짓었어요.
무슨 이름이 좋을지..
아이들은 1초도 고민 없이 뚝딱! 이름을 짓었습니다.
'사랑이, 펌프, 콩이, 튼튼이, 초린이, 보송이, 꽃이야, 하트야, 초롱이'
아이들은 대단합니다.
나의 꽃, 나만의 꽃입니다.
"선생님 물은 매일 줘야돼요?"
"물은 매일 안줘도 돼요"
꼼꼼히 물어보네요.
"얘들아~ 쑥쑥 잘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