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햇빛 생활

나의 꽃~

작성자박석영|작성시간24.05.02|조회수41 목록 댓글 2

나의 꽃.
'개운죽'에 이름을 짓었어요.
무슨 이름이 좋을지..
아이들은 1초도 고민 없이 뚝딱! 이름을 짓었습니다.
'사랑이, 펌프, 콩이, 튼튼이, 초린이, 보송이, 꽃이야, 하트야, 초롱이'
아이들은 대단합니다.
나의 꽃, 나만의 꽃입니다.
"선생님 물은 매일 줘야돼요?"
"물은 매일 안줘도 돼요"
꼼꼼히 물어보네요.
"얘들아~ 쑥쑥 잘 키워보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수빈.수아 맘 | 작성시간 24.05.03 ^^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 작성자l정우정현엄마l | 작성시간 24.05.03 하트야~ 오래오래 함께해보자🤣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