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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2기 2주차(6/15~20)읽기 : 1장,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작성자박지우 엄마|작성시간26.06.17|조회수26 목록 댓글 0

-------아이 감정속에서 길을 잃다------
1) 아이들은 대게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가치 있는 사람인지, 감정적인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 하고 궁금해하기 전에 ”과연 아이의 감정을 잘 받아주었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래야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에 대한 답을 얻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하면서 신뢰감과 유대감, 친밀감을 쌓아 갈수 있다.
2) 누군가로부터 감정을 이해받은 아이는 금방 감정을 추스르고 안정을 찾는다. 그런 감정이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느낀다는 점에서 안도하며, 차츰 더 적절한 언행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과 남을 존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감정은 충분히 공감을 하지만 행동하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감정코칭의 핵심이다.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감정적인 갈등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라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믿게 된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진짜 사랑------
감정 표현은 포유류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이기에 변연계를 감정의 뇌 또는 포유류의 뇌라고 부른다. 1층 뇌인 변연계로 감정을 먼저 수용과 공감을 한 뒤 2층 뇌인 전두엽으로 합리적인 생각을 하여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감정은 단순히 이성을 교란하는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적절한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네비게이션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 이렇게 달라진다-----
1) 집중력이 높다.
2)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우수해 학업 성취도가 높다.
3) 기분이 나쁘더라도 자기 진정을 잘한다.
4) 심리적 면역력이 강하다.
5) 또래 관계가 좋다.
6)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7) 감염성 질병에 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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