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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기 2주차(6/15~20)읽기 : 1장,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작성자이지융엄마|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가정이 핵가족화 되면서 아이들이 감정을 교류할 기회가 적어졌으며,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부모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해주지 못함에 따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고, 감정 처리방법도 모르게 된다.

아이의 감정을 잘 알아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스트레스에도 취약해진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어야 하는데 다만, 행동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인간의 뇌는 다음과 같이 3중 구조로 되어 있다.

- 뇌간 : 호흡, 혈압 등 생명 관장, 태어날 때 이미 완성

- 변연계 : 기쁨, 슬픔 등 감정 관장, 사춘기 즈음 완성

- 대뇌피질(전두엽) : 생각, 판단, 감정 조절 등, 평균 이십 대 후반 완성

따라서 전두엽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아이에게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해서는 안 되며, 아이의 감정을 먼저 수용하고 공감한 뒤 아이가 합리적인 생각을 하여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한다.

이러한 감정 수용과 공감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감정코칭을 잘 받은 아이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인다.

1) 자신이 하는 일에 안정적으로 몰두한다  2)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3) 자기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4) 심리적 면역력이 강하다 5)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여 대인관계가 좋다 6) 낯선 감정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능동적으로 감정을 처리할 수 있다  7) 스트레스가 적어 감염병 질병에 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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