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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2기 2주차(6/15~20) 동영상 : 애착, 복사화법

작성자박지우 엄마|작성시간26.06.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1>>>>애착이란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의미한다.
먹이만 주는 철사로 된 원숭이와 먹이를 주지 않지만 천으로 만든 원숭이 실험을 통해 애착은 먹이보다 “사랑과 위안”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낯선 상황 실험을 통해서도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알 수가 있는데 1) 안정애착아이는 불안한 상황에서 부모로부터 위로를 받으려고 진정이 되면 다시 놀이로 돌아와서 탐색한다. 안정애착 부모들의 특성은 아이들이 보내는 시그널 혹은 표현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2) 반대로 아이를 불안하게 키우는 엄마의 경우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거나 민감하지 않거나 짜증 등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양육자는 회피형의 태도로 아이는 부모로부터 거절당한 기억 때문에 보살펴 줄것이라는 믿음이 없어서 자기 표현을 억제하고 혼자서 조절하려고 한다.
3) 쉽게 달래지지 않는 불안정 저항형 애착은 부모가 어떤 때는 반응하고 어떤 때는 무시하는 일관되지 않은 양육태도를 보일 때 나타나는 형태로 부모가 항상 반응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화가나면 과장된 의사표현을 한다.
4) 혼란된 애착은 또래관계에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고,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있는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엄마가 위로의 대상인지 불안의 대상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애착 결핍이 심해지면 뇌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안정애착이 형성된 아이들의 경우 또래 관계에서 리더십이 뛰어나고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사회성도 좋고, 문제해결과 타협 있어서도 자신감을 표현한다.

2>>>> 복사화법 : 상대방의 말에 그냥 대답을 하려고 하기 보다 상대방이 건낸 말을 똑같이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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