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모두 타고난 성격파이다.
- “ 걸음마를 하고,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부터 나타나는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과 행동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키워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반응, 양육가운데 아이의 미래가 숨어있다.
- 아이들이 독특한 개성과 행동방식을 나타내는 것은 가지고 있는 ‘기질’의 차이 때문이다.
- 기질이란 성격의 기초가 되는 심리적인 특성이자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생물학적, 화학적 특성이다.
-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키워주느냐에 따라, 장차 아이의 행동과 성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기질을 구성하는 아홉 개의 요소
① 규칙성 ② 활동성 ③ 접근-회피 ④ 적응성 ⑤ 기분 ⑥ 반응 역치 ⑦ 반응의 강도 ⑧ 주의 산만성 ⑨ 지속성
=> 이를 기초로 하여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반응이 느린 아이의 세 부류로 나누었다.
* 기질의 선천성
- 동일한 조건의 테스트(동일한 자극을 받았을 때)를 하여 아기들의 반응을 관찰한 결과, 아기들은 태어난 직후부터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 아기들은 단지 서로 다른 기질과 방법으로 세상과 삶에 적응하는 것이다.
- 1990년대에 들어, 과학자들은 “성격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 기질에 맞는 훈육법
1. 까다로운 아이
아이와 요구와 바램을 인정함. => 현재의 상황을 인식시킴. =>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 => 마지막 선택을 제시함.
(마지막 선택 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2. 느린 아이
=> 조급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
3. 순한 아이
=> 말을 잘 듣는다고 강압하거나 주도성을 꺾어서는 안 됨.
* 아이들이 나타내는 기질에는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
*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이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아이가 가진 기질의 장점을 잘 살려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