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1. 아이, 감정 속에서 길을 잃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대인관계가 좋다.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행복감이 높다.
정서지능은 타고나는 것보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
감정을 배울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대가족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배웠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증가로 감정을 나누고 배우는 기회가 감소했다.
-부모의 갈등이 많아질수록 아이는 감정 처리 방법을 배우기 어려워진다.
감정을 무시당하면 생기는 문제
*감정을 이해받은 아이
-빨리 안정된다.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적절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게 된다.
*감정을 무시당한 아이
-자존감이 낮아진다.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지 못한다.
-충동적이거나 지나치게 소심해진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제한한다
감정 자체는 모두 인정해준다.
하지만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과 한계를 알려준다.
"화가 나는 건 괜찮아. 하지만 친구를 때릴 수는 없어."
부모는 아이의 편이 되어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
2.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
감정코칭이란?
감정코칭은 부모의 사랑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아이의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언제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감정공감이 중요한 이유 (뇌과학)
*뇌의 3층 구조
-뇌간(파충류의 뇌)
생명 유지 기능 담당
-변연계(감정의 뇌)
감정, 기억, 호르몬 담당
-대뇌피질(이성의 뇌)
사고, 판단, 계획, 감정 조절 담당
감정은 판단의 나침반이다
감정은 이성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돕는 중요한 정보이다.
감정을 이해해야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다.
감정공감은 어릴수록 효과가 크다
영유아 시기 부모의 반응은 아이에게 절대적이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스스로 진정하는 능력이 좋다.
스트레스에 잘 대처한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다.
애착 형성과 감정공감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적절히 반응할 때
안정 애착이 형성된다.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감정코칭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3.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의 변화
① 집중력이 높아진다
감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주변 자극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다.
②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좋아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안다.
감정, 생각, 행동이 일치한다.
학습 동기가 높아지고 학업 성취도도 향상된다.
③ 스스로 진정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다.
문제가 생겨도 침착하게 대처한다.
상황이 끝난 후에도 빠르게 안정을 찾는다.
④ 심리적 면역력이 강해진다
상처를 회복하는 힘이 크다.
실패나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극복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⑤ 또래 관계가 좋아진다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도 공감할 수 있다.
의사소통 능력이 좋아진다.
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낯선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문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높다.
⑦ 질병에 덜 걸린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면역력이 높아진다.
감염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