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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미노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노인 분들 자칭 컴맹이라는 말을, 예전 자신들이 겪었던 문맹이란 말로 적절히 비교하시는데,그 어머니 세대
한글을 모르니 시내버스도 못타고,사람들에게 물어서 타더라.. 또 군대에 갔는데,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더라 등등..
15키로라 인터넷은 한달에 두번 클릭, 두 분 모두 현물시장은 2년간 총 3회 거래,1월 smp는 12만원선,
동절기라 비교 할수는 없으나 1월의 경우는 1/3 이상 뺏기는 결과 입니다.
업체에서 차라리 한 달 2회 클릭은 없는 셈치고, rec 거래때만 거래액의 5% 정도 제시해서
적절한 거래가 됬어야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전8399 작성시간16.02.19 정말 참으로 어렵고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제가 자지고 있는 인증서는 종류별로..
1.세무서- 홈텍스 세금계산서 발행용 공인인증서(REC판매후 세금계산서 발행용)....2.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3.전력거래소 범용공인인증서(REC판매시).....4.한전 SRM.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한전전기요금청구시 사용)....이거는 2번이나 접속하여 확인할려니 번거럽게 만들어짐
4종류는 집사람 명의로 되어 있어서 어렵게 하였습니다(내 개인거 2개 있구요)..........정말 하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발급회사 돈벌이 용으로 된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