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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된 태양광 발전소의 인버터 고장으로 교체시 발생하는 문제점

작성자에비수산업주식회사| 작성시간21.03.29| 조회수1576|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1.03.29 어이 없군요 ㅜㅜ
  • 작성자 hwang 작성시간21.03.29 참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하루를 일년처럼.. 작성시간21.03.29 제가... 보수공사를 많이 해봤습니다...^^
    이럴 때 잘 넘어가는 방법이 있긴한데....ㅎㅎ
    진짜 일 하다보면 속터져 죽겠는 경우가 많죠... 공사끝나고 2년 후 담당자 바뀐 후에 연락와서 사용전 감시 다시 받으린 적도 있고, 공단이랑도 맨날 싸우고..ㅜㅜ
    맨날 시공사만 '을'인 취급이니 답답합니다..
  • 작성자 인버터 작성시간21.03.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심프로 작성시간21.03.30 안타갑네요. 소급 적용 이라는 것이 있는데 무조건 바뀐 기준에 끼워 맞추라니...
  • 답댓글 작성자 바이패셜마니아 작성시간21.03.30 무조건 현제 시스템에 맞춰서 다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없는건 댁 사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엄청 짜증 납니다.
  • 작성자 가운 작성시간21.03.31 산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는 모든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일이 진정 국민을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그렇지 않지요? 대통령과 장, 차관만 바뀌어 혁신하고 있는데 다른 하위공직자는 아직 변하지 않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혹자는 더 세월이 지나야 변한다고 하는데.......... 속터지고 답답할 노릇이죠?

    인터넷으로 토지대장, 주민등록등초본 외 공부징취시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많은 문제점 중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00키로 이상 사업자는 매월 REC 신청과 이전시 1REC당 수수료를 에관공과 전력거래소에 각각 50원을 이체해야 합니다.
    세상에 국가가 예산이 없어 이 복잡한 절차를 만들어 수수료를 받습니까? 이 복잡한 절차로 인하여 REC 대금도 늦게 받지 않습니까?
    이런 제도는 60년대의 구태연한 행정집행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2년전에 2번에 걸쳐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산자부에 건의하였으나 추후에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주님들께 건의드립니다. 이를 반드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산자부에 전화나 문서로 많은 민원을 제기하여 주십요?
  • 작성자 바우 작성시간21.04.01 진짜 너무하네요...인버터 교체비용이 1000만원이 넘는데..에관공은 넘 쉽게생각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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