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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은 언제쯤 해야 할까요?

작성자미남| 작성시간22.03.08| 조회수45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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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루를 일년처럼.. 작성시간22.03.08 절대공기로 따지자면 설계, 모듈과 인버터발주, 감리선임 및 공사계획신고등의 일정을 볼 때 착공 2달 전에는 시공사룰 선정하셔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아직 선로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인지 견적을 요청해도 시공 날짜 정한 뒤 연락하라 거나
    부담스럽게 무턱대고 측량부터 하고 시작하겠다 해서 제가 거절하거나...
    태양광이라는 사업이 제가 이제껏 겪지 못한 거친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심적으로 믿을만한 시공사를 미리 선정하고 여유 있게 진행했으면 하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좋은 노하우 같은게 있을까요?

  • 작성자 가운 작성시간22.03.08 저의 6년 전의 경험담 한마디를 드린다면,

    20년이상 운영하는 사업이므로 절대로 급히 서두르면 안됩니다.

    발품삼아서 태양광발전사업 전반에 대하여 많이 알아보시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 모르면 사기를 당하기 쉽습니다

    여하튼 가성비 좋은 발전소 건립을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진심 어린 선배님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에비수산업주식회사 작성시간22.03.08 시간 나실때 마다 발품팔으시면서 시공사가 시공된 현장을 가보시고 시공사에 대한 분석도 해보셔야 합니다.
    한번 선택이 20년을 좌우하는데 잘못선택하시면 두고 두고 후회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한 설치 현장에서 가깝고 믿을수 있고 업력도 긴 시공사로 고르시고, 설치현장도 3곳 이상 가보셔서 정말 잘 설치되었고 잘 운영되고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시공사가 AS않해준다는 발전소가 정말 한둘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내가 살 집을 사러 가는데 부실공사로 지어진 집인지 집에 하자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지도 않고 이정도면 싸네 하고 무턱대고 집을 사서 들어가니
    누수가 있고 벽은 결로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고, 창호는 틀어져 있어서 외풍이 계속 들어오고 이런 문제가 있는제 전 집주인에게 따진들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위에 하루를 일년처럼님 과 가운님 의 말씀처럼 급하게 선택하시면 후회할수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예. 감사합니다.
    동네에 발전소가 많이 들어 왔는데 한군데도 맘에 드는 발전소가 없어
    시공사 선택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 뿐입니다.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3.08 영업자의 반드레한 얼굴이나 세치 혀를 믿지 마시고
    업체의 업력과 매출액이나 시공능력평가액을 학인하세요.
    하자 발생때 대응이 안되는 업체들이 많다고 합니다.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3.08 이때 회사의 회사소개서나 지명원을 임의 작성한 경우가 많으니 회사소개서상의 실적이나 시공했다는 사진은 믿지 마시고 한국전기공사협회 사이트에 들어가 전기공사업면허가 있는지와 시공능력평가액은 얼마인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3.08 한국전기공사협회 사이트에서
    회원사검색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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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3.08 상호를 입력하시고 검색을 누르면 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미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제게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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