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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with 부산지역 원장단

작성자꾸아퍼스트 유진|작성시간16.01.18|조회수3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꾸아퍼스트 입니다.



오늘은 꾸아퍼스트에서 반가운 만남, 뜻깊은 공감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부산 지역 원장단 모임이 직접 꾸아퍼스트를 방문해 주셨는데요.



 오전 판교현대점 매장 투어를 마치고,

오후에는 꾸아퍼스트 본사 교육장에서 엄경옥 대표의 특강을 통해

미용의 본질에 집중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는가?



꾸아퍼스트는 고급미용을 지향하며,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 공유합니다.



'벨벳 장갑 속의 철의 손' 이라는 프랑스 명언과 같이

화려하고, 고급스런 미용의 겉 모습과는 달리

우리는 치열하면서도 단단하고 견고하게 내실을 다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꾸아퍼스트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이것이 꾸아퍼스트의 시작이자,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비단 꾸아퍼스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용이라는 분야에서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에

오늘 참석하신 원장님들도 크게 공감하며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미용을 하든

어떤 미용사업을 하든지

정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이루어 질때까지

거듭거듭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부산 지역 원장단과 꾸아퍼스트가 함께 나눈 모든 이야기는

바로 이 메세지로 귀결되는 것이겠지요.



미용을 함께 하는 우리가

마음에 담아, 깊게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다소 긴 강연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열띤 호응과 진정한 공감으로 가득찬 3시간이었습니다.


강연 후, 한분 한분 악수를 건네며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꾸아퍼스트의 브랜드 스토리만이 아닌

다시 한번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미용의 본질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올바른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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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미용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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