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일한 스탭이 있는데
오늘 낮에 문자로
스타일리스트 팀에서 오퍼가 와서 진로 바꾼다고
퇴사하고싶다더라구요.
일머리가 심각하게 없는 친구라
저도 어째야하나 고민이 깊던 차라 오케이했고
내일 출근해서 얼굴보고 퇴사일 협의하기로했는데 ...
이 밤에 문자로 퇴사 통보하면서
내일부터 못나오니 급여 정산이나 하라는데 .. ㅋㅋㅋㅋㅋ
과거의 저처럼
이 친구 멀쩡한줄 알고 뽑으신 실장님이 안쓰럽네요....
혹시나 성씨가 엄마아빠 성 모두 따라서 두개에
20대초중반인 친구를 뽑으셨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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