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락상마(伯樂相馬)라는 말이 있다
“백락이 말을 알아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을 알아보는
안목이 뛰어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
신문지상에서 페북에서 칼럼으로 접하던 친구가
천리마에 올라타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했다고
황송하게도 자필로 글을 담아 한권을 보내왔는데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할까를 망설이다
평소에 지나오면서 말의 형상이 있는 가야누리길로 가본다
그라고시조 할매한테 자랑도하고
능소화가 궁금해서 왕능으로 향한다
저자와 나는 동년배이고 김해출신이지만
동문수학한 인연을 없고 필자의 가족과는 많은 인연이 있다
필자가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는
범을 청치말고 갓을 지어라고 가르킨
아버님은 내가 근무하던 봉황동사무실옆에
밭을 일구며 가끔 사무실에 차한잔 하러 오신 인연이 있고
지금은 고인이 된 아우 허 약사는 산을 통해 아는 인연이 있고
저자의 큰누님은 우리동네 옆집으로 시집을 오셔서
형수라고 부르는 인연도 있다
평소에 신문에서 접하는 칼럼을 보면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친구인데
동서양 고전의 지식 깊이가
상당히 깊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책을 접하니
내 생각이 그렇게 틀린 생각을 아닌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
천리마를 알아보고 천리마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자기의사대로 부리며 따르고 함께하는것을
인간이 담아야하는 리더쉽과의 품목으로
함께 접목을 시키는 발상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책의 추천사를 해주신 인물들도 대단하신분들이다
책의 깊이를 알현하기에는 내가 더 공부를 해야되겠지만
저자의 이말이 가슴에 딱 와닿는다
천리마는 알아보는 자의것이며
천리마를 알아본자만이 올라탈수가 있고
올라탄 자만이 천리에 이를수 있다는 말이...
책의 선물을 받으면서
선물의 고마움을 이것빼끼할수가 없지만
참 고맙고 소중한 선물이라
마음속 깊이 간지하려고 한다
고맙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