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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자작시

시각(視角)

작성자풀강|작성시간26.06.15|조회수3 목록 댓글 1


            시각(視角) / 頓悟 - 강동운 나는 화려하다는 걸 몰랐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그 화려함을 찾았다. 아주 깨끗하고 하얀 예쁜 꽃을 보고서... 모든 사물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것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르고 산 것 같다. 정서가 매말라 그렇게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었던 내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본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느냐고 그런 물음에 나는 할말이 없고 인정을 해야 하는 입장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너무나 힘든 세상에 매몰되다 보니 다양함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그렇게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허나 난 늦게나마 깨달았다. 단편적 시각이 아닌 넓은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게 옳은 것이란 걸.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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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을빛 | 작성시간 26.06.16 흔히들 앞만보고 뛰어간다고 하잖아요.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증거랍니다.
    저는 세월읔 가든지 말든지 살다보니
    사물늘 보고 느껴볼 마음도 없었습니다.ㅎㅎ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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