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묵상집]서해성 신앙시 < 장미꽃 > 창세기 3장 18절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요한일서 4장 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작성자바다와별|작성시간26.06.08|조회수17 목록 댓글 0

+ 26년6월8일

서해성 문화사역자

말씀묵상나눔 +

 

 

< 말씀 >

 

창세기

3장 18절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요한일서

4장 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 나눔 >

 

꽃향기를 맡고 싶어서

장미꽃 가까이 다가가면

 

무서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꽃 아래

날카롭게 돋아난

 

가시를

보고서 말입니다

 

 

왜 장미꽃 뒤에서

날카로운 가시를 숨기고 있나

 

장미꽃은

인간을 닮았다

 

 

이런 생각을

매번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시 같은 인생

가시나무 같은 인간의 삶에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난 것이었습니다

 

 

붉은 장미꽃은

고단한 삶에

 

소망을 심어주는

손길이었습니다

 

 

가시 위에

피어 있던 장미꽃은

 

선물 같고

기적 같은

 

 

복음이었고

은혜였으며

 

주님의 못 박히신

손 같았습니다

 

 

< 장미꽃 >

 

- 서해성 -

 

 

길가에 핀

장미꽃을 볼 때마다

 

 

주님이 떠오른다

복음이 생각난다

 

은혜가 밀려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가시처럼

날카롭고 사나우며 무서운

 

가시투성이 인생

한가운데 핀

 

가시나무

장미꽃

 

 

절망을 뚫고

피어난 너는

 

선물 같은

기적 같은

 

 

복음 같은

구주 같은

 

강하고 담대한

붉은빛 장미꽃

 

 

< 기도 >

 

자연 만물을 통해

말씀하시고

 

계시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장미꽃

한 송이에서도

 

주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고

 

복음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세계는

질서 조화

 

균형 체계가 있어서

참 아름답습니다

 

 

여러 가지 색채를

담아 보여주시고

 

거기에 부드러운

곡선이 있으며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더해

 

미적 감각의 극치를

보여주십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와서 보라 말씀하시며

 

화려하게 화창하게

모두 다 훤히 보여주시는

 

최고의 예술가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 앞에서

저는

 

매일 매일

순간 순간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최고의 낭만 시인이신

문학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시를 쓰셨고

 

성령님께서는

그 시의 가장 위대함을

 

가장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신비 속의 하나님

 

꽃 한 송이로도

말을 걸어오시며

 

복음을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드리고

 

영혼을 다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과 마음을 크게 뜨고

날마다 주님을

 

더 깊이 바라보며

느끼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을 통해

 

주님을 더 온전히

깨닫고 싶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주님의 그 위대하심을

 

날마다 더 보고 듣고

느끼며 깨닫고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함축적인 시처럼

모든 은혜를 품고 계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정 자비로우신

참 사랑의 하나님께

 

은혜를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26년 6월 1일

월요일 19시 17분

 

예수님과 함께

바다와 별

 

 

 

 

https://youtu.be/FEb_HdrVMcg?si=M9HUQq3LJaSfQj6t

서해성 복화술사의 신앙시와 찬양 "하나님의 시" 요한복음 1장 1 -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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