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평범한 아침
역시나 해가 쨍쨍 비치고 있기에 망설임 없이 헬스장으로 내려간다.
스피닝룸에서 런닝머신을 타고 43분에 걸쳐 8Km 완성.
땀을 흠뻑 흘려주는 가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그나마 나를 지탱해주는 원천이 아닐런지
평소 잘 보지 않았던 종편채널에서 지리와 역사에 관한 내용이 관심을 끈다.
마침 나오는 대목이 리우데자네이로 설탕빵산에 설치된 예수상(구세주 그리스도상)으로 세계8대 불가사의에 올랐다고 하는데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건축물이 이런 반열에 오른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예전에 007영화 문레이커에서도 나왔던지라 그시절 추억도 함께 소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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