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에서 교육 이틀째
법적인 의무 사항이고 밥 먹고 살려면 꼭 해야만 하는 필수코스지만 '피'자가 붙으면...
자전거를 타고 오가고 있어 남들과 달리 좀 부산스럽다.
오늘은 낮에 소나기가 오락가락 하는통에 특히나 복잡했는데 교육 마치고 집에 가는 동안 기가막히게 날이 풀렸다고 좋아라 했다가 하가지구에 들어선 뒤로 결국 그분을 만나고 말았다. ㅠㅠ
옷 갈아입고 샤워를 하려다 문득 드는 생각이 이왕 젖은것 운동이나 하자!
밖으로 나서보니 여전히 이슬비 수준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당연히 습도는 최고치라 답답~
그런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는 통에 비오는 벌판에 멈춰서서 민원(?)을 해소하고...
전주천 어은교 쌍다리까지 삼천천은 홍산교까지 돌아서 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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