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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상처투성이입니다.
    '상대편'이 주는 상처도 있고, 믿었던 '우리편'이
    비수처럼 꽂는 상처도 있습니다. 그 상처가
    더 아픕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견디어 내야 합니다.
    아픔으로, 혼으로.
    (2018년 2월6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2.07 ''우리편'이 주는 상'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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