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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길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요, 남녀가 어울려 부부의
연을 맺는 것도 오백생의 좋은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니라."
<인과초경>
☞지혜와 자비의 길☜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사람과 사람의 감정은 사랑이 으뜸이요 자비는 홍익이니
타인을 돕고 이롭게 해야 복을 짓는 것입니다."
고운 님! 우리 대원2구에서 1박2일로 동화사.안동 봉정사로
순례법회 다녀와습니다, 기도로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울 님 오늘도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愛
마하반야 바라밀.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4.2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