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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 돌이켜 보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입안 가득 엄마젖 물고 한 손으론 다른 젖가슴
    조물락거리며 해맑은 눈망울로 엄마와 눈 맞춤하던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한때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6.13 '울엄마의 젖가슴보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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