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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

    * 선행할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나'라고 알고 있는
    자신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라고 알고 있는 나와,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면의 삶'이 강화되고 '한심한
    못난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6.14 ''한심한 못난이'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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