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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

    * 사람 사이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의 삶도 함께 붕괴됩니다.
    자연 속에 살아있는 뭇 생명들에도
    사랑을 보내요. 나를 사랑하듯.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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