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우리는 신문의 부고란에서
    착하디착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한 면에서 큰 결점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면에서 진정한 영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혹시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 이야기를 고쳐 쓰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 제임스 R. 해거티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중에서 -

    * 내 인생의 극본은 내가 씁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써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극본을 수정할 수 있는 것도 내 몫입니다.
    회수를 늘릴 수도 있고, 조연을 교체하거나 더 투입하거나
    아예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배경을 바꿀 수도 있겠고
    러브신과 코믹한 장면도 덧붙일 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내 인생의 극작가, 조연출, 감독입니다.
    언제든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즐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8.25 '나의 인생 이야기, 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