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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부드러운 눈길,
편안한 손길로 서로를 보살피는 하루입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세존이시여.
저는 오늘부터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부모가 안 계신 아이,
자식이 없는 노인,
죄를 짓고 갇힌 사람,
병든 사람등 갖가지 고난으로
괴로움에 처한 중생을 보면
마침내 잠시라도 외면하지 않고
반드시 안온케 하겠습니다."
< 승만경 >
오늘은 우리의 공유 명절 추석 한가위 입니다.
조상 님의 은덕 에 감사하며 오곡 백과 무르익는 날,
차례을 지내는면서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람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09.2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