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 "그대, 힘든가?" 요즘 유난히 힘들어하는 그대를 보면서 조용히 마음으로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버릇처럼 "나도 힘들어!"라는 말이 입술로 튀어나오는 것을 얼른 틀어막습니다.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보기만 합니다. (2020년 10월 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금년도 2달반 밖에 남지 않았네요?코로나로 4년동안 시달림에 많은 고통속에 살아 와습니다. 환절기 독감 예방 접종을 꼭 맞아시고 건강관리 잘하고 살아갑시다,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사랑 합니다.~~~愛작성자냉산(冷山)송덕진작성시간23.10.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