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여행도 고생이고
    청춘도 고통의 시기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청춘은 다시 되돌아갈 수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하게 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
    (2014년 9월 1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환절기 항상 건강 챙기시고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10.2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