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단풍잎
화려한 이별
11월달 첫 주말 이번주 부터 추워진다니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주말밤 되세요,울님 사랑 합니다.~~~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11.04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