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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을 권합니다
    혼자 책 읽는 것이
    버겁거나 힘들다면, 이렇게
    타인들과 같이 독서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여나 글자의 크기나 양으로 인해 부담이 된다면,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면, 그림책을 권해 드립니다.
    짧은 시도 좋고요. 영국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말했지요. "그림책을 어린아이들이나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라고요. 그만큼 철학적인
    책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것이
    그림책입니다.
    - 이재연, 오수아의 《심리여행 IN 독서치료》 중에서 -

    * 예전 일간지 한 켠에는
    네 칸짜리 시사만화가 있었습니다.
    몇 컷 안되는 짧은 그림 속에 그날의 세계가
    응축돼 촌철살인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아주 명쾌하고,
    신랄하고, 쉽고, 간략하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세상을 읽는 것도 큰 지적 자산입니다.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을 그려낼 수 있고,
    무궁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갈산문화예술센터에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평생교육에
    참여하신 어르신께서 사진교실, 서예,사군자,그림등 컷팅식을 하고 9일까지 전시.
    울님 쌀 쌀 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11.07 ''그림책'을 권합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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