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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음식.2
    - 최다혜, 이준수의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중에서 -
    * 어느덧 배달 음식이
    우리의 식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시키면 그릇을 거두어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일회용 용기에
    담겨와서 모두 폐기해야 합니다. 봉지 봉지마다 가득
    개별 용기가 담기고, 그것을 또 각기 깨끗이
    씻어 버려야 합니다. 그야말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어제는 컴이고장나 새로사 잘 되지 않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4.05.25 '배달 음식.2- 최다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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