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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소중하기에
    '나는 소중하기에'
    내 소중한 삶을 유예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관계 속 책무는 자신이 지켜나가야 할
    '내 삶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부양하기
    위한 도구로 내가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부양의
    의무는 '내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일
    뿐이지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송길영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중에서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운님! 5월마지막날 잘마무리하시고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4.05.31 '나는 소중하기에'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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