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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밥상' 책을 보며
    음식은
    몸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이고
    영혼을 활짝 펼치는 촉매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 부엌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탐욕으로 영혼이
    누추해질 때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 누구나
    아껴보는 책이 한두 권 있을 것입니다.
    '소박한 밥상' 책은 저처럼 요리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아껴볼 만한 좋은 책입니다.
    일상의 체험 속에 담긴 삶의 행복과
    철학이 잘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소박한 밥상이 생명을 살립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4.06.14 ''소박한 밥상' 책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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