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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을 다녀와서~~

작성자작은 기다림| 작성시간07.11.15| 조회수17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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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테오스 작성시간07.11.15 바로 옆에서 말을하며 걷지않을지라도 함께 같은 산을 오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전해오죠. 담 산행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합시다. 팔봉산, 산을 무척이나 많이 올랐지만 또한 팔과 엉뎅이까지 땡기네요ㅎ 산에 자주 오르면 그정도는 아무렇지않게 되지요. 글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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