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송계작성시간11.08.02
8월 2일 오전 S-피트니스에서 운동 후 망월사 청진동 해장국집에서 라노비아님과 해장국 먹고 라노비아님 APT에 들려 22층에서 내려다본 중량천? 을 바라봅니다. 7월 27일 폭우가 조금더왔다면 아파트 1층이 물바다가 될뻔하였던 아슬 아슬한 순간을 생각하며~~~^^**
답댓글작성자하늘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02
아~~그러셨군요...1층까지 물바다가 될뻔했음 굉장히 많이 왔네요..같이 하지 못하여 죄송했습니다.. 그래두 두 분이서 같이 해장을 하셨군요? 언제나 양대 산맥처럼 지켜 주시는 두 어른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