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고 조용하게만 다니다가
한글날이 겹쳐진 오늘의 청계산 산행은
마치, 시골 학생이 서울에 와보고
복잡하고 정신없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가고픈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평일 산행이 딱인걸요 ^^
주몽 대장님 ~
앞뒤로 왔다 갔다 하시며 산우님들 챙기 시느라 오늘 특별히 더 많이 고생 하신거 같았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에게도 오늘 산행은 힘든 도전이었지만
대장님 덕분에 완주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함께한 산우님들도
긴~시간 산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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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샘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10 아니옵니다.
저 또한 감사 할 따름이지요~~ -
작성자오리거위 작성시간 13.10.10 샘물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했읍니다. 감사하구요~ 조만간 또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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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샘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10 네~오리거위님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아요
다음 산행때도 웃음 바이러스를 기대 할께요~~ -
작성자장미짱 작성시간 13.10.10 샘물님. 후미지킴이. 제 대장님이십니다. 항상. 후미에서 안내해주심감사합니다. 젊고예쁘게사시는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함께하신산우님들 모두 만나서반갑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하루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뵈어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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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샘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11 ㅋㅋ~~장미짱!!!
역시 해냈어 파이팅~~~